태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Thailand's animal 여행중 만난 동물들 사진... 1. 아유타야 왓 짜이와타나람에서... (.... 도대체 너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이냐...) 2. 방콕 룸피니공원에서.. (몇장만 더 찍자.. 도망가지말어줘,,, 니가 더 무섭거든..) 3.카오산로드의 레스토랑에서.. (더이상.. 먹을것이 없는데.. 그 표정.... 내가 어떻하길바라니....ㅠㅠ) 4.아유타야 왓 푸카오통에서.. (고양이 하품..) 5. 푸켓 두앙짓 리조트에서.. (니네,,, 연애중이지?? 딱 걸렸어.) 6.담넌싸두악 수상시장에서.. (개헤엄의 진수를 보다..수상가옥의 개들은.. 옆집놀러갈때도 수영해서 이동하네..) 7.아유타야 왓 짜이와타나람에서... (아.. 태국에서는 함부로 뭘 못먹겠구나... 그만좀. ㅠㅠ) 8. 아유타야 왓 로카야수타.. (응.. 나.. 더보기 3일차-푸켓시내 투어 & 프롬텝 곶 2011년 2월 20일 3일차 푸켓시내투어 & 프롬텝 곶 셋째날은.. 느즈막히 아침먹고 12시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푸켓타운에 있는 킴스 마사지 샵으로 이동... 2시간 400바트.. 태국마사지로 예약했습니다... 건물자체가 마사지샵이네요... 계속 로드샵에서 받다가... 좀.. 럭셔리하네요... 이분이 제.. 담당안마사님... 먼저 발을 씻겨주고.. 그리고.. 이층으로 이동해서 타이맛사지를 받습니다... 맛사지..?? 안마..?? 받는동안의 사진은 없네요.. 2시간받고나서 차한잔 마시고 이동... 이곳... 그냥... 좀.. 괜찮았었던듯... 안마를 받고나니.. 배가 고파지기 시작.. 늦은 점심을 먹으로 카오랑이라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푸켓타운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카오랑에 위치한 레스.. 더보기 2일차-스쿠버다이빙 2011년 2월 19일 2일차 푸켓에서 스쿠버다이빙... 출발전 일본에서 인터넷으로 확인... 종일코스로 리조트 픽업과 점심포함.... 라차아이 & 라차노이 스쿠버다이빙 체험코스입니다... 자격증이 따로 없는 저는 4500 바트 (한화 17~18만원)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동생은 3800 바트.. 푸켓의 각 리조트에서 픽업한 관광객들을 모두 실고 대략 1시간정도를 이동한듯... (두어달 지나서 포스팅하려니 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그 배에서 한국인은 나와 동생, 그리고 우리 강사 딱 세명... 그날 강사님은...파도가 잔잔한 편이라고 했으나... 우리는 배멀미에 거의 죽다살아났네요..... ... 아래사진은 도깨비다이빙 강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이용한.. 더보기 1일차-여행시작.. 2011년 2월 18일 일본에서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에 오기전 몇가지 목표중 하나였던..일본출발 해외여행.. 처음 목적지는.. 사실 하와이였지만.. 이차저차하여 변경된 곳이 태국입니다.. 일본 하와이행 패키지요금이 5만엔 안팍.. 하지만 지금은 성수기 시즌이라 20만엔이 훌쩍넘어버리길래.. 지역을 변경해버렸습니다.. 제 목표에는 지역은 상관없으니까요.. 나리타공항에서 타이항공 (TG671편) 11:30 출발 항공비용 대략 tax 포함 63000엔 타이항공도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입니다. 그 이야기는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단 소리!! 스타얼라이언스 홈페이지가기 (한국어) 대략 7시간을 저 항공기를 타고 가야겠네요.. 다행히 비상구좌석이 가능해서 좀 편하게 가긴했지만.. 아.. 장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