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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mori/동남아&중국여행

5일차-푸켓 빠통비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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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2일 5일차
빠통비치(Patong Beach..)



다섯째날..
오늘도  늦잠자고 느즈막히 아침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빠통비치로 슬슬 나들이..


두앙짓리조트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는 빠통비치와 가까워서 였는데..
낮에는 처음 나왔네요..


역쉬 비치로 나오니.. 눈이.. 휘둥그레..
멋진남자들에 아름다운 비키니 여자들..


 푸켓에는 아시아권 사람들은 보통 패키지로 많이 오는지...
길거리나 해변에는 주로 백인들이 많네요..
 


아이들이 쌓아놓은 모래성..


해변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노부부..


사실  빠통비치보다는 까론비치 쪽이 해변은 더 좋다고 하지만..

인근 상점가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이근처 리조트로 선택했습니다..

 

 5일째날 해변에서 놀다가 스파로 바로 이동했지만..
빠통비치의 저녁모습까지 한번에.... 포스팅합니다.

태국 격투기 쇼(?)를 홍보하는 차입니다..


 해변가도로를 따라 상점가와 노점상이 즐비해있습니다.


...


꽃 비누라고하는데..
어디 아까워서 쓸 수 있을런지..


야외 레스토랑도 많고..
스타벅스나 맥도날드같은 큰 체인의 패스트푸드점도 많고..


야외 레스토랑에서 태국의 전통 춤 공연도 하네요..


...


...


...


...


...


...


활기차고 신나는 거리... 빠통비치의 밤 거리 사진였슴다..



스파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하는데....
넘 시간이 오래지나버려 스파이름이 ..... 가물가물 ㅋ

(약간 외곽에 있었던곳으로 칸나쉬아 스파로 추정..)


가격은 3시간 코스로 1인 1700바트.(한화 약 6500원 )

처음 도착하면 원하는 오일과 스크럽을 선택합니다..


...


간단히 샤워 후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요런 방으로 이동.. 
바디 트린트먼트를 받습니다..


끝나고나면 역시 따뜻한 차 한잔..
안마나 스파 후  팁은 보통 50바트~ 100바트정도..
이정도 고급샵은 100바트정도 주면 된다고 하네요...


스파는 동생이 생일선물로... ^^;;
호강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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