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5일차-푸켓 빠통비치&스파 2011년 2월 22일 5일차 빠통비치(Patong Beach..) 다섯째날.. 오늘도 늦잠자고 느즈막히 아침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빠통비치로 슬슬 나들이.. 두앙짓리조트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는 빠통비치와 가까워서 였는데.. 낮에는 처음 나왔네요.. 역쉬 비치로 나오니.. 눈이.. 휘둥그레.. 멋진남자들에 아름다운 비키니 여자들.. 푸켓에는 아시아권 사람들은 보통 패키지로 많이 오는지... 길거리나 해변에는 주로 백인들이 많네요.. 아이들이 쌓아놓은 모래성.. 해변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노부부.. 사실 빠통비치보다는 까론비치 쪽이 해변은 더 좋다고 하지만.. 인근 상점가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이근처 리조트로 선택했습니다.. 5일째날 해변에서 놀다가 스파로 바로 이동했지만.. 빠통비치의 저녁모습까지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