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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mori/여행이모저모

골프여행 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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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시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해외여행시 필요한 기본적인 짐 외 더 추가되는 물품들입니다

 

1. 클럽

라운딩을 위해선 꼭 필요한 물건이죠..

동남아,중국의 경우 렌탈이 불가능한 곳도 많고, 가능하다고해도 워낙 상태가 좋지않으니 본인 클럽은 필수입니다

일본읜 경우,18홀당 3,000엔~7,000엔 정도 이며 골프장마다 차이가 있으니 사전예약하는것이 좋습니다

 

2. 골프복

골프는 매너 운동이라고 하죠.. .

면바지에 카라가 있는 티셔츠등 골프에 맞는 복장을 준비해주세요

골프장에따라서 반바지 착용이 불가능하거나 재킷을 입어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전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바람막이도 함께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3. 골프화

스윙시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신발로 락커룸에서 갈아신고 라운딩시작합니다.

 

4. 골프장갑

손에 물집잡혀요...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5. 볼, 티

넉넉히 준비하는것이좋습니다.

저같은 초보의 경우 볼은 볼 대로 어디로 날아갔는지..티는 티대로.. 그대로두고 잊어버리기 일쑤....

현지에서 다시 구입하려면 돈 아깝습니다.

 

6. 항공커버

고가의 골프백이 상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준비해둡니다

골프백은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위탁수화물시 커버를 씌워서 수속합니다.  

보통은 골프여행을 예약한 여행사에 요청하면 서비스로 받을수있습니다

 

7. 우의 또는 우산

골프는 자연과의 싸움이라고했던가요??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라운딩은 계속되죠... 물론 번개치는날은 불가능하지만..

일본은 골프장에 우산 구비되어있어  별도 챙기지않아도 되지만  동남아의 경우는 꼭 별도 준비해주세요

동남아는 스콜로 인해 갑자기 폭우로 쏟아졌다 금세 멈출수있습니다

 

8. 모자,썬그라스, 썬크림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내피부를 지켜줍니다.

 

9. 네임택

클럽이 분실되거나 섞이는것을 방지해줍니다

 

10.비닐지퍼백

비가와서 옷이 젖었을경우, 땀에 젖은 옷이나 물건을 넣을때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11. 정제염 또는 사탕

더운 여름이나 동남아지역에서 라운딩할떄, 더위를 먹거나 무기력해질때 필수입니다

초코스낵의 경우도 라운딩하다 요기하기 좋습니다

 

12. 소액현금

포함인 상품도 있지만 불포함의 경우 캐디팁을 위해 준비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일본지역의 경우, 캐디팁은 주지않아도 무방합니다

 

 

13.그외 보이스 캐디 , 손수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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