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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덴 하세역(長谷)에서 내려 가마쿠라다이부쓰(鎌倉大仏)로 이동하는중입니다.
작은식당과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가마쿠라다이부쓰(鎌倉大仏)입니다.- 입장료 200엔
다를 사진찍기에 바쁘네요 ^^;;
사진찍기 놀이 중... 손가락으로 잡기놀이 시도중입니다..ㅋ
뒤쪽으로 돌아서 보니 대불의 등이 열려있네요...
동그란 부분은 대불의 머리부분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별도 20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말이져
어떤 책자에는 머리부분에 작은 불상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라고 되어있던데,,, 역쉬 올라가볼수 없어서 확인 못했습니다.
바깥쪽 풍경입니다.
일요일,마쯔리가 있는 날이여서 그런지 관광객이 제법 많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핸드폰고리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하세테라(長谷寺)는 입구에서 사진만 한컷..
너무 더운날씨와 300엔이라는 입장료 때문에 들어가는걸 포기..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슴다.
하세테라 앞의 작은 상점에 부엉이가 발길을 잡았네요.. 어느나라 말이든 다 따라한다고 ㅎㅎ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도 따라하네요.. 아~~ 귀여워라.ㅋ
하세(長谷)역 주변이였습니다 ㅎ
작은식당과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가마쿠라다이부쓰(鎌倉大仏)입니다.- 입장료 200엔
다를 사진찍기에 바쁘네요 ^^;;
사진찍기 놀이 중... 손가락으로 잡기놀이 시도중입니다..ㅋ
뒤쪽으로 돌아서 보니 대불의 등이 열려있네요...
동그란 부분은 대불의 머리부분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별도 20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말이져
어떤 책자에는 머리부분에 작은 불상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라고 되어있던데,,, 역쉬 올라가볼수 없어서 확인 못했습니다.
바깥쪽 풍경입니다.
일요일,마쯔리가 있는 날이여서 그런지 관광객이 제법 많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핸드폰고리 인형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너무 더운날씨와 300엔이라는 입장료 때문에 들어가는걸 포기..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슴다.
하세테라 앞의 작은 상점에 부엉이가 발길을 잡았네요.. 어느나라 말이든 다 따라한다고 ㅎㅎ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도 따라하네요.. 아~~ 귀여워라.ㅋ
하세(長谷)역 주변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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