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유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7일차 하나- 수상시장 & 위험한시장 2011년 2월 24일 7일차 오전 담넌싸두악 수상시장 & 위험한 시장 오전일찍 서둘러 렌트한 차량을 이용해 찾은 수상시장.. 하루 차량기사 비용은 2000바트.. 기름값(600바트)과 팁 별도.. 태초클럽이라는 한국여행사통해 렌트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워터마켓(water market) 이라거 하니까 모르더라구요.. 보트마켓 (boat market)이라고.. 정정해주던데.. 어떤게 맞는건지... 수상시장은 오전에만 열린다고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는데.. 방콕 호텔에서 약 1시간 반정도 달려서 이동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 30분정도 보트를 타고 시장과 수상마을을 둘러보는데 드는 비용은 500바트 처음에는 1000바트를 불렀는데.. 하루 차량렌트비용생각하면 너무 비싸단 생각에 망설이니까,, 알아서 깍아줍니다.. 더보기 6일차 둘 - 방콕시내(씰롬&씨암) 2011년 2월 23일 6일차 오후 방콕시내 (룸피니공원, 랑수완로드,씨암) 룸피니공원 룸피니 공원앞에 세워져있는 라마6세의 동상입니다. 꽤 넓은 부지에 호수(?)와 잔디밭, 놀이터등.. 이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푹푹 찌는 더운 날씨지만, 공원 안쪽으로 들어오니 제법시원합니다. 더위를 피해 현지가족이 나들이 나왔나보네요.. 멀리 빌딩숲과 어울려져 한폭의 멋진 그림이.. 역시 열대지역이다 보니.. 저런 도마뱀도 시내 공원에... 출몰하고.. 쌀라댕(BTS) 역에서 내려다본 거리입니다. 방콕은 세계 제일의 교통 정체 도시라더니... 아직 출퇴근 시간도 멀었는데.. 입이 쩍 벌어지네요.. 쌀라댕 역주면의 누디(NOODDI) 라는 국수 체인 음식점입니다.. 가격은 50~80 바트 내외.. 맛은 향신료맛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