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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일 (일요일)
카사이린카이코엔에 다녀왔습니다 ^^;;
다카노바바 기준으로 처음 갈때는 350엔 /돌아올때는 편하게 380엔으로 JR 탑승 했슴다..
다카노바바(高田馬場)에서 도쿄메트로 토자이센(東京メトロ東西線 )탑승-190엔 ,가야바초(茅場町)에서 도쿄메트로 히비아센(東京メトロ日比谷線)으로 환승 하초보리(八丁堀 )까지 이동 하여 JR 환승 (160엔) 목적지 카사이코엔 (葛西臨海公園) 역 도착
올때는 제일 간단하게 이동하는 방법으로
야마노테센으로 동경역 이동 ,동경역에서 JR게이요센(京葉線) 탑승 (380엔))
(디즈니랜드 마이하마 전역 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입니다.. 그리고 유원지에 빠지지 않는 관람차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남자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잉어(?)가 달려있습니다..
공원의 안내도입니다. 가사이임해수족관(葛西臨海水族園),잔디광장(芝生広場), 시오카제광장(汐風の広場]), 조류원, 관리구역 등 총 5개의 구역으로 나눠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전망대가 있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위에서 디즈니랜드와 도쿄만이 보입니다
우선 저희는 가사이임해 수족관(葛西臨海水族園)에 가기로 했습니다
성인 700엔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국립수족관이라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수족관 외관입니다. 겉에서 봤을때는 그리 크지 않을 꺼라 생각했는데...
가장 처음 반기는 상어입니다... 이름은.... ㅋ 모르겠슴다...
정말 많은 종의 어패류가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밖으로 나오는 루트가 나옵니다.. 이곳은 자연바다물이 들어오는 상태라 파도가 칩니다
그리고 왜 저기 저리 몰려있는지 궁금했는데...
성게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의 펭귄관이 있습니다
외부 전시장을 지나면 다시 실내 지하로 들어옵니다
여기는 가오리를 만져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
그날 본 물고기증 가장 기억에 남는 이 아이...
도쿄해에 사는 것이라는데,, 돌위에서 뛰어다닙니다... 징그러워 ㅠㅠ
바다에 사는 새라고 하네요,,, 깊은곳까지 수영도 잘하고....
마지막 기념품가게입니다... 캐릭터를 귀엽게 잘 잡아내었네요,,실제는 다 징그럽던데,...
바로 나가기전에 옆을 살짝 빠져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쪽에도 전시장이 있었는데... 다리가 아퍼서 생략했습니다
오사카 카이유칸에 비해 가격은 3분에 1밖에 안되지만 절대 뒤지지 않는 규모와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한번쯤은 가볼만 한듯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33490B4BE2B00618)
카사이린카이코엔에 다녀왔습니다 ^^;;
다카노바바 기준으로 처음 갈때는 350엔 /돌아올때는 편하게 380엔으로 JR 탑승 했슴다..
다카노바바(高田馬場)에서 도쿄메트로 토자이센(東京メトロ東西線 )탑승-190엔 ,가야바초(茅場町)에서 도쿄메트로 히비아센(東京メトロ日比谷線)으로 환승 하초보리(八丁堀 )까지 이동 하여 JR 환승 (160엔) 목적지 카사이코엔 (葛西臨海公園) 역 도착
올때는 제일 간단하게 이동하는 방법으로
야마노테센으로 동경역 이동 ,동경역에서 JR게이요센(京葉線) 탑승 (380엔))
(디즈니랜드 마이하마 전역 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입니다.. 그리고 유원지에 빠지지 않는 관람차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남자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잉어(?)가 달려있습니다..
공원의 안내도입니다. 가사이임해수족관(葛西臨海水族園),잔디광장(芝生広場), 시오카제광장(汐風の広場]), 조류원, 관리구역 등 총 5개의 구역으로 나눠집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전망대가 있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위에서 디즈니랜드와 도쿄만이 보입니다
우선 저희는 가사이임해 수족관(葛西臨海水族園)에 가기로 했습니다
성인 700엔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국립수족관이라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수족관 외관입니다. 겉에서 봤을때는 그리 크지 않을 꺼라 생각했는데...
가장 처음 반기는 상어입니다... 이름은.... ㅋ 모르겠슴다...
정말 많은 종의 어패류가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밖으로 나오는 루트가 나옵니다.. 이곳은 자연바다물이 들어오는 상태라 파도가 칩니다
그리고 왜 저기 저리 몰려있는지 궁금했는데...
성게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의 펭귄관이 있습니다
외부 전시장을 지나면 다시 실내 지하로 들어옵니다
여기는 가오리를 만져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
그날 본 물고기증 가장 기억에 남는 이 아이...
도쿄해에 사는 것이라는데,, 돌위에서 뛰어다닙니다... 징그러워 ㅠㅠ
바다에 사는 새라고 하네요,,, 깊은곳까지 수영도 잘하고....
마지막 기념품가게입니다... 캐릭터를 귀엽게 잘 잡아내었네요,,실제는 다 징그럽던데,...
바로 나가기전에 옆을 살짝 빠져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이쪽에도 전시장이 있었는데... 다리가 아퍼서 생략했습니다
오사카 카이유칸에 비해 가격은 3분에 1밖에 안되지만 절대 뒤지지 않는 규모와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한번쯤은 가볼만 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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